오늘 달콤한 초콜릿과 함께 행복한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했나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을 전하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맅업러의 눈에 가장 사랑스러운 사람과 함께 달콤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선정해보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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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그&그녀와 함께 하고픈 달콤한 경험
- 전시 | 싱글몰트 위스키가 준비한 전시 '발렌타인데이 외전, 싱글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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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 19세기 낭만과 예술이 흐르던 시대 속의 로맨스, 뮤지컬 '물랑루즈'
- 음악 | 클래식한 만남을 만들어주는 예술의전당 개관 30주년 공연
- 공간 | 예술적인 사랑과 휴식을 함께하고 싶다면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
- 제품 | 그와 그녀를 위한 달콤하고 감각적인 선물들
- (광고) 맅업 | 실내 데이트 장소로 손꼽히는 별마당 도서관에서 열리는 공모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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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그&그녀와 함께 하고픈 달콤한 경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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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 싱글몰트 위스키가 준비한 전시 '발렌타인데이 외전, 싱글들의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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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이 서울 롯데월드몰 2층에 위치한 넥스트 뮤지엄에서 아트와 NFT를 콜라보레이션한 체험형 전시를 열었어요. 넥스트 뮤지엄은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실물 아트와 NFT뿐만 아니라 체험형 콘텐츠들로 전시를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호평을 받고 있는데요. 전시 '발렌타인 외전, 싱글들의 이야기'는 발렌타인이 싱글몰트 위스키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아티스트들이 싱글로서 바라본 발렌타인 관련 8가지 키워드를 가지고 실물 및 디지털 작품을 구성했어요. 또 전시 오픈 전, 참여 아티스트들의 NFT 작품들을 클립 드롭스에서 판매해 일부 대표 작품은 이미 매진되었으며, 나마지 작품들은 전시장 내 QR코드를 이용해 구매할 수 있어요. 그럼, 3월 19일까지 진행되는 전시 <발렌타인데이 외전, 싱글들의 이야기>에서 위스키와 아트, NFT의 연결을 확인해보세요! [👉전시 예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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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에그의 추천 한줄평|브랜드의 이미지를 예술작품을 통해 '힙'하게 보여줄 수 있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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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 19세기 낭만과 예술이 흐르던 시대 속의 로맨스, 뮤지컬 '물랑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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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씨뮤 by CJ ENM MUSICAL 유튜브 채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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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인듯 아닌듯 간질간질 썸을 타고 있는 그, 혹은 그녀와 다음 단계로 넘어가고 싶다면 아시아 초연 공연인 뮤지컬 '물랑루즈'를 함께 관람하는 걸, 추천해요! 뮤지컬 '물랑루즈'는 19세기 예술과 낭만이 흐르던 '벨 에포크' 시대의 파리를 배경으로, 카바레 클럽 '물랑루즈'에서 벌어지는 로맨스를 그리고 있는데요.
또 과거 프랑스 파리의 찬란했던 시대에서 신분 제도를 뛰어넘는 사랑 이야기와 신파 요소로, 당시의 시대 속으로 빠져들 수 있는 공연이에요. 무엇보다 화려한 연출과 함께 귀에 익은 팝송을 듣다 보면 어느새 옆에 있는 썸남, 혹은 썸녀의 손을 꼭 잡고 있을지도 몰라요. 영화 '물랑루즈' 개봉 이후, 17년만에 뮤지컬로 제작되어 2008년부터 미국 보스턴, 브로드웨이,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히트한 뮤지컬 '물랑루즈'를 우리나라 뮤지컬 배우들의 연기와 노래로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공연 예매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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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에그의 추천 한줄평|OTT에서 영화 '물랑루즈'를 보고 뮤지컬과 비교하는 재미도 있다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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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 클래식한 만남을 만들어주는 예술의전당 개관 30주년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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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반복적인 데이트 대신 클래식한 만남을 하고픈 연인이라면 우리나라 대표 문화예술 복합공간 '예술의전당' 개관 30주년 공연을 함께 보는 건, 어떨까요? 올해 개관 30주년을 맞이한 '예술의전당'에서 세계적으로 인정 받은 클래식음악가들을 라인업으로,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기획했는데요. 우리나라 바이올린 여제라고 불리는 정경화 바이올리니스트부터 앨범 발매 후에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김봄소리 바이올리니스트와 라파우 블레하츠 피아니스트의 듀오 콘서트, 가곡 콘서트 등 클래식 애호가뿐만 아니라 클래식 음악 공연을 즐기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원하는 공연 프로그램을 선택해 고퀄리티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찬스랍니다! [👉클래식음악 공연 확인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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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에그의 추천 한줄평|클래식 음악 애호가라면 3월 8일 크리스티안 테츨라프 바이올린 무반주 리사이틀을, 클래식음악 입문자에겐 2월 24일 가곡콘서트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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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 예술적인 사랑과 휴식을 함께하고 싶다면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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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ish Kapoor. All rights reserved,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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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시작과 함께 한 달 동안 바쁜 일상을 보냈다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조용한 공간에서 예술작품을 보고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으로 잠시 떠나보세요. 인천 송도에 있는 호텔 파라다이스시티에서는 국내와 해외 유명 작가들의 원작을 마음껏 볼 수 있는데요. 단순 숙박을 넘어 아트테인먼트 복합리조트를 목표로 하는 파라다이스시티에서는 예술작품과 어우러진 색다른 휴식을 취할 수 있어요. 파라다이스시티의 아트 가든에서 산책로인 파라다이스 워크를 따라 걸으면 서로 마주 보고 있는 인도 출신의 세계적인 작가 아니쉬 카푸어(Anish Kapoor)와 수보드 굽타(Subodh Gupta)의 시그니처 조각 설치 작품을 볼 수 있는데요. 주말마다 사람들로 북적이는 전시장에 피로감을 느꼈다면 이곳의 현대적인 정원에서 작품을 바라보며 여유와 사색을 즐겨보세요! [👉파라다이스시티 예술작품 확인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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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에그의 추천 한줄평|3월 26일까지 파라다이스 아트 스페이스에서 수많은 정보가 흐르는 온라인 미디어에 지친 우리의 감각을 깨워주는 오프라인 공연예술 전시 'Space Symphony 展'도 진행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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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단색화 거장 박서보 화백과 이탈리아 리빙 브랜드 알렉시가 만났어요. 알레시( Alessi)의 대표적인 와인 오프너는 그동안 해외 작가들과 협업해 다양한 컨셉의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였어요. 이번에는 알레시에서 처음으로 우리나라 작가와 콜라보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제작했는데요. 박서보 화백 특유의 색채와 묘법을 입은 알렉시 와인 오프너는 2가지 컬러로, 1500개씩 총 3,000개만 한정 생산되어 희소성과 소장 가치가 높다고 해요. 현재 2월 19일까지 29cm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으니, 아트와 와인을 모두 사랑한다면 확인해보세요! [👀보러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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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초콜릿 대신 특별한 디저트로 마음을 전하고 싶다면 시그니엘 서울에서 한정판매하는 미니 케이크를 추천해요. 미니 케이크 ‘밸런타인 필로우’는 핑크색 하트가 놓인 폭신한 화이트 쿠션을 재현했는데요. 체리로 만든 가나슈와 초콜릿 스폰지, 체리 콤포트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달콤하고 진한 체리 맛을 느낄 수 있어요.
고가의 호텔 케이크가 아닌 비교적 저렴에 판매 중인 미니 케이크 '밸런타인 필로우'는 1만 9,000원으로, 시그니엘 서울 페이스트리 살롱(Pastry Salon)에서 구매 가능!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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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초콜릿은 술이라는 사실, 알고 있었나요? 초콜릿의 초기 버전은 원료인 카카오 열매와 함께 과육의 설탕을 발효시켜 신이 훔쳐다 준 술이라고 불렸다고 해요. 19세기 중반 이후, 술로 마시던 초콜릿의 수분을 제거해 지금의 과자 형태로 만들었는데요. 모차르트의 고향인 오스트리아 잘츠브루크에서는 진한 초콜릿 맛이 담긴 모차르트 초콜릿 리큐어를 생산하기도 했죠. 해당 리큐어와 동일하게 롯데칠성음료에서 벨기에산 초콜릿을 사용한 프리미엄 초콜릿 리큐르 2종을 내놓았는데요. 우유와 함께 섞어 마시면 입안 가득 달달함이 풍기는 모차르트 초콜릿 리큐어를 GS25 편의점에서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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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실내 데이트 장소로 손꼽히는 별마당 도서관에서 열리는 공모전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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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데이트 장소로 손꼽히는 서울 코엑스몰 스타필드 별마당 도서관에서 공공미술품을 본 적이 있나요? 매년 별마당 도서관에서는 열린아트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예술적 아이디어를 받아 실제 예술작품을 제작하고 사람들에게 선보일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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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5 남은 올해 제5회 별마당 도서관 열린아트공모전! 열린아트공모전은 자신만의 독창성과 창의성을 가진 사람들을 발견하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젊은 작가들의 등용문이였다고 해요. 하지만 올해는 문화예술 관련 경력이 없어도 설치/조형/미디어아트 예술물 관련 아이디어만 있다면 누구든지 열린아트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어요. 자신만의 예술적 아이디어를 선보이고 싶다면 열린아트공모전에 꼭 참여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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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에는 국내와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계정권, 최환성 작가의 <도대체 무엇이 오늘날의 변화를 그토록 색다르고 흥미롭게 만드는가?>가 대상을 수상했어요.
코로나19로 인해 당장 가기 어려워진 세계 명소들을 모아 유토피아로 표현했는데요. 자수와 그래픽이 조화된 콜라주 기법으로 작품을 표현하고 누구나 작품에 참여할 수 있는 가상공간을 만들어 호평을 받았죠. |
2022년의 대상작은 별마당 도서관에 찰떡같이 어울리는 책과 같이 펼쳐진 스테인레스 거울을 통해 모래시계를 형상화한 김정환 작가의 <시간의 정원>이에요. 거울과 같이 반짝이는 스테인레스 판들과 필름들은 사람들과 주변을 둘러싼 책들을 반사, 반영하면서 지식의 소통과 상호작용을 표현하고 있어요. 이를 통해 책을 읽는 몰입된 순간의 시간을 초월한 지적인 경험을 작품으로 보여주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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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열린아트공모전을 통해 별마당 도서관을 빛낼 작품들은 무엇이 될까요? 빛나는 예술적 아이디어를 가진 맅업러들은 도전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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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맅업 레터에서 달달함을 확인했나요? 밸런타인데이는 2월 14일 단 하루지만 2월 동안 사랑하는 그&그녀와 특별한 데이트를 계획해 사랑을 키워보길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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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닿으면 모든 사람은 시인이 돼요. - 플라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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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취향을 발견하고 경험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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